
매대는 팔리는 것을 따라 재구성됩니다. 이너뷰티 코너의 변화도 그렇습니다.
정제에서 제형 다변화로
한때 이 코너는 병에 담긴 정제와 캡슐이 대부분이었습니다. 지금은 스틱형 분말, 젤리, 액상 앰플 형태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.
복용 편의가 구매 결정에 개입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신호로 읽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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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일 성분 소구
종합 제품보다 성분 하나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이 늘었습니다. 소비자가 성분명을 직접 검색해서 고르는 흐름과 맞물립니다.
가격대의 이원화
저가 대용량과 고가 소용량으로 갈리는 경향도 관찰됩니다. 중간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얇아졌습니다.

진열이 말하는 것
제형과 성분 표기가 앞으로 나온다는 건, 구매 시점에 비교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. 브랜드 인지도만으로 선택되던 단계는 지나가고 있습니다.
이 흐름에서 유리한 쪽은 성분과 함량을 먼저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.



